甲이 乙에게 자동차 수리를 맡겼는데, 수리 중 乙의 과실로 자동차가 파손되었다. 乙의 책임은?
도급에서 수급인이 일을 수행하다가 도급인의 물건을 훼손한 경우 채무불이행책임을 진다. 완전한 수리의무를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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